싱글즈 1000명의 품평단 제품으로 토니모리 더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 품평단에 당첨 돼 직접 사용해 보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저자극에 대용량 게다가 노워시라니! 이건 사야해~


 재구매 의사 무조건 무조건이야~ ^^


 아이라이너를 클렌징워터로 가볍게 샤샤삭


 아이리무버 없이 노워시 클렌징워터라 민감한 피부에 최고였어요.


 


민감성 피부도 자극없이 클렌징하는 토니모리 더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워터


강*력*추*천 ^^합니다


[르뷰]에서 진행된 [오리진스, 닥터 앤드류와일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 리뷰 체험단에 선정돼 정품을 직접 2주간 사용해보게 됐어요.

워낙 민감하고 홍조홍조한 붉은기가 부끄러운 피부인데 그래서 자극적인 성분에도 오돌토돌 좁쌀들이 올라오고 민감한 정말 예민한 피부인데요.

그런 제게 온갖 좋은 성분은 다 담긴 듯한 [닥터 앤드류 와일의 오리진스, 메가버섯 릴리프 앤 리질리언스 수딩 트리트먼트 로션]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어요. 뚜왓@,.@

이름만으로도 치료받은 이 기분 ㅋㅋㅋ 민감한 피부에 릴리프 리자일런스와 수딩이 확 눈에 띄죠. 이건 뭐 민감용 피부를 위한 제품이란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오돌토돌 자갈밭길 겉는 제 피부에 로션이라지만 워터타입의 토너 제형인 이 로션을 화장솜에 드움뿍 올려서 세안 직후에 매일같이 사용

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주의사항까지 적혀져 온 택배 도착샷]

[뾱뾱이에 에어포켓까지 으앙 정성 가득해요ㅠㅠ]

[뾱뾱이에 감싸진 오리진스 본품샷과 르뷰 소개 카드까지]

[짙은 녹색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자연주의 느낌의 오리진스 제품]


[오리진스 본품샷]

[오리진스 제품 전성분표, 구입하려는 분들에겐 참고가 되겠죠? ^^]

[오리진스 개봉샷]

[오리진스 개봉샷2]


[오리진스 사용기_세안 직 후]

[오린진스 사용기_오리진스를 화장솜에 바른 모습]

[오리진스 사용기_제품 사용 직후]


오리진스 메가버섯 트리트먼트 로션을 세안 후 단독으로 사용하고 느꼈던 점은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토너타입의 로션이었어요. 유분감은 부족해서 따로

크림을 발라줘야 했지만 좋은 추출물과 메가버섯 성분들 덕분인지 향은 자연스런

자연주의 제품다운 강한 향이었지만 저는 피부가 우선이기에 효과나 자극 측면에서

매우 맘에 들었던 제품이었어요. 쓰다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돼 나쁜 리뷰가 될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오리진스 제품은 재구매하고 싶은 가격마저도 합리적인 제품인것 같아요.

무어보다 군더더기 없는 케이스와 잘 사용한적 없던 성분들 음식으로도 건강에 매우

좋은 버섯이나 추출물 성분들의 영향인지 붉은 제 피부도 조금 잠잠해 지더라구요.

워터타입이라서 크림류에 레이어드 해서 사용하면 더 좋을 제품이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했는데 직접 느낌을 느껴보니 처음 사용한 오리진스 제품이라 다른

제품들도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길다면 길지만 적지 않은 2주간의

사용기간동안 저의 붉고 좁쌀 가득한 양 볼이 조금은 홍조와 좁쌀이 수그러든채

베이스메이크업도 가볍게 도와주네요~

이상 저의 간단하지만 솔직한 리뷰를 마칩니다.










[싱글즈]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세팅 픽서 1000명의 품평단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됐어요. 약 15일정도 사용한 결과, 너무 만족이었어요.


여름엔 수정 화장이 필수라고 생각하던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픽서였어요. 메이크업 고정력이 얼마나 좋은지 하루종일 수정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이 살아있다니 이건 기적이라며 득템한 기분이었어요.


미스트 분사 형태지만 일반 워터 미스트와는 다르게 얼굴에 흘러내림 없이 샤라락 스며들어요. 게다가 드라이하게 마무리돼서 일반 워터


미스트를 사용할때 물이 흘러 눈주변 메이크업 때문에 눈이 따갑거나 시린 느낌이 전혀 없어서 눈을 뜨고도 뿌리기도 했답니다.


땀과 피지로 여름엔 수정화장은 당연코 필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픽서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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